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가입하고 글남깁니다
제가 써클렌즈가 찢어져서 회사 근처 안경점에 갔습니다
원래 써클렌즈를 맞추러 간거고 검사를 해보니 양쪽 시력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눈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집에 하드렌즈가 있나없나 찾아보고 없으면 하드렌즈 주문을 하고
있으면 써클렌즈를 주문 하기로 보류를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안경도수가 안맞는거 같으니 안경도 새로 맞추고 싶다고
애기하니까 집에 안경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아니라고 새로 맞추고 싶다고 왜 집에있는 안경을 가지고 오라고
하냐고하니까 그럼 도수가 안맞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집에있는 안겅을 가지고와서
도수랑 보고 그 안경테로 안경을 맞추기로 하고 저는 렌즈값 12만원이랑 8만원을 우선 결제를 했습니다
제가 찾아보고 그 다음날 연락을 주기로했는데 제가 일이 바쁘다 보니 까먹게 되었고
몇일뒤 연락이왔습니다 어떻게 되었냐고... 그래서 제가 아직 하드렌즈를 못찾아봤다고 찾고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끊고서 한 이주뒤쯤 거기서도 연락이 없고 저도 예전 안경을 쓰고 생활하고 있었음
제가 생각이나서 연락했습니다 보류를 했기때문에 카드결제 취소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전화했습니다 카드결재취소하러가겠다고
근데 하는말이 안경렌즈는 주문을 하고 가서 취소가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안경은 새로 맞춰야해서 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 점원의 말투자체가 너무 기분이
나쁘고 저는 주문을 한적이없는데 계속 있다고 하니까 실랑이만 하다가 기분나쁘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거기로 안경을 들고 찾아가니 그분은 없고 다른분만 있더군요
저는 주문을 한적이 없어서 20만원 환불해 달라고 말했고 안경주문한거 교체는 해도 환불은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진짜 환불이 안된다고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됐던거라고 생각하고
맞출의향도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저한테 거짓말하지말라고 하고 사과도 없고
얼마나 말을 싸가지 없게하는지 지금도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저는 주문한적도 없다고 하니까 우기지말라고 하고 거짓말하지말라고하네요
이게 판매하는 사람의 자세인지 묻고싶네요 ㅡㅡ
무슨 손님을 거짓말쟁이로 취급하는지 ㅡㅡ
그리고 저는 접수증을 받은적도 없다고 말하니까 그건 손님이 요구해야
써준다고하네요 ㅡㅡ 어이가없어서 무슨 그런안경원이 다있는지
그럼 왜 안경주문한거 왜 연락안줬냐고 하니까 하는말이
제가 연락준다고해서 안줬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진짜할 소리인지 의문가네요
그리고나서 저한테 싸가지없게 환불은 안되니 나중에 판매한분하고 애기하라고 하면서 컴퓨터만 하더군요
저는 상대도 안하고 남자둘이서 있었는데 지들끼리 뭐라고 숙덕쑥덕 이고
저는 결국 거기서 7분정도 혼자 서있다가 제가 그 판매하던분ㄴ 언제오냐고ㅡㅡㅋㅋ물어보고
나왔습니다 ㅡ ㅡ 저는 절대 거기서 안경을 맞추고 싶지도 않고 사과를
너무 받고싶습니다
아니 판매하는 사람이 그따위로 행동한다는게 말이 안되고
손님을 고작 8만원가지거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싸가지 없게 말한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이거 어떻게 할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일:2014-11-26 21:08:13 121.162.22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