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수빈맘입니다. 아주 불친절하고 개념없는 택배기사 또는 택배 영업소
어느날 김치 택배를 받아야 되는 상항인데 배달이 오지 않아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루 왼종일 택배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밤11시에 그것도 한여름 전화 벨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김치택배 박스에 아이스백이 다 녹아서 말입니다. 그것도 죄송합니다. 영혼없이 한 마디 던지고 가버렸습니다.
그것 그렇다 치고 오늘 로젠택배에서 김치 받을게 또 있었습니다.
추석연휴가 있어 배송이 많이 밀린것 알겠는데 나보고 당신이 택배일 해봐라 급하면 니가 찾아가라 합니다. 완전 개념없는 x 아닙니까?
작성일:2014-08-29 19:23:08 121.162.2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