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현대텔레콤) 홈오토메이션이 고장으로 (화면이 수시로 켜짐) 써비스 신청후
유상 수리를 받았슴 (납땜한곳3만원)
수리후 세대 호출 버턴이 되지않는 것을 다음날 무상 수리 요청했슴
기사는 무상수리는 할수없다며 8만원을 요구함
현대통신 본사 써비스 담당자는(팀장이라고함) 본인이 직접 보기라도 한것처럼
기사가 버턴이 고장이 날것을 미리 안내를 하였기에 무상수리는 불가하다고 함
그럼 기사가 수리후 호출 버턴이 왜 되지않느냐고 물으니 우연이라고 하네요
버턴이 고장날것을 미리 안내를 받은적도 없거니와 수리기사가 초능력을 가진 사람인가???
버턴이 고장날것을 미리 알려주고 다니게요?
일반 가정 전화기 버턴도 10년 이상씩 써도 아무 문제없는데
그럼 현대통신 에서는 그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미리알고 있는것이 아니냐고 하니
수리기사가 미리 안내를 하였기에 문제가 없다고만 본사 써비스 담당자는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슴
현대통신에서 홈오토메이션을 4년만 써도록 제품을 조잡서럽게 만드냐고 물어니 답변을 얼버무림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식으로 고장이 난것이 아니라 분명 기사가 잘못 만져 다른 더 큰 고장을 내 놓고
수리비 8 만원을 요구하는 이 현대 통신을 어떻게 해야 종겠습니까 ?
작성일:2012-03-01 17:27:37 112.21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