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0일 부산 광복점 미니골드에서 목걸이를 구매했습니다.
6월 25일 첫번째 끊어짐으로 수리를 했고 그 후, 10월 21일 또 끊어졌습니다.
그 후 두번째 수리를 맡겼고, 수리 후 바로 착용하지 않고, 다른 목걸이 착용 후
1월 10일 경 다시 착용했습니다. 그랬더니 또다시 2주도되지 않아 또 끊어졌습니다.
1월 22일 다시 세번째 수리가 들어갔는데 일년도 되지않아 이렇게 끊어짐이 빈번히 발생,
제품 하자라 생각되어 교환의뢰를 했습니다만,받아들여지지 않고있습니다.
골드제품인지라 미니골드쪽에서도 빈번한 수리로 체인이 처음보다 가늘어지고 더 잘 끊어질수 있다고 하면서도, 차후 또 끊어짐에도 역시 수리만 해준다고 합니다.
어디 동네 구멍가게 금방에서 구입을 했었어도 이러진 않을듯 합니다.
미니골드라는 체인점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 이렇게 대응한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제품을 착용한 거라 교환이 안된다고 하는데, 목걸이 귀걸이를 취급하는 곳으로써
어떻게 착용하지 않고 제품의 하자를 알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구입한지 한달 이내 제품하자라면,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저는 두달도 안돼서 안된다고 하는데, 너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먼 컨슈머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4-01-27 13:42:21 202.14.9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