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무실에서 문자나 통화가 많아 집에서 전화 사용이 많아지는 상황이라 집에 유선전화를 사용 하고 있다고 하니까 무선 전화를 사용하면 문자 400건이상에 한달에 월 11.000원 부가세 포함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문자를 한달에 약 300~500건 정도 보내야 했고 전화도 많이 사용 하는데 아주 저렴 하다고하여 여러 모로 생각해 보니 아주 저렴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선 전화있는데도 무선 전화를 신청하여 한달을 사용하니 13.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용량이 많아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였는데 한달후 전화 요금이 18.000원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역서를 확인해보니 사용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유선전화만 쓸때에 4.000원대 사용량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선 사용을 하지 안겠다고 106번 전화하니 대리점에 물어보고 전화 준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전화해서 대리점에서 전화가 갈테니 통화 하라고 하고 끊어습니다.
대리점에서 전화왔습니다 해지 한다고 하였냐고 묻기에 가입시킬려고 현혹 시킨것 아니냐 따졌면서 해지 한다고 하니 한달 더 사용해 보면 해택이 있다고 하여 알았다고 하고 몇 일을 생각하니 도저희 사기 당한 느낌이 들어 전화해서 해지 하겠다고 하였더니 해약금액 87.000원 정도 내라고 하여 못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장비를 달라고 기사 한테서 전화와서 전부 다 경비실에 갖다가 놓을테니 찾아 가라고 하였는데
사용도 못하는 무선 전화기만 놔두고 모뎀등 기계만 가지고 갔습니다 다음달 위약금 87.000원 대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내지 않았고 두 달후에 170.000원대 해지 위약금 내라고 계속 문자가 옵니다 그것두 협박 식으로 찾아 오겠다느니 오늘 저녘까지 입금 시키라느니 초본 등록지에 압류 한다 매일 한 두번씩 저는줄수가 없습니다 기계도 다가져 가던지 쓰지 못하는 전화기 팔아 먹는 식입니다
일방적인 가입 조건에 밀어 붙이기 식입니다 저는 가입 계약서 조차 조지도 못했습니다.
보험회사 처럼 녹취했으면 녹취록 보내 주던가 해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대리점에다 불리하면 떠 넘기고 대리점은 딴소리하고 소비자만 우롱 당하고 소비자에게 사기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협박하면 더러워서 준다하고 위약금을 물어 주는 소비자 심리를 이용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게 도움 될수 있는 글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작성일:2012-02-14 11:43:29 112.21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