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유통물류

피해 제보 전에 읽어주세요
  •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제보자 성명과 연락처를 꼭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먼컨슈머는 소비자 제보가 접수되면 해당 업체나 기관 등에 해결을 촉구합니다.
  • 기자를 배정해 취재를 진행합니다. 피해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거나, 모바일 등으로 사진, 동영상을 메일(mail@womancs.co.kr)로 보내면 신속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인터넷을 이용하기 힘든 소비자는 전화 02-553-8114로 제보하셔도 됩니다.
  • 제보 시 확실하지 않은 사항이나 단순히 타인의 명예훼손을 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응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발분야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글쓰기창이 나타납니다.
제목

옐로우캡 택배 괘씸하다

닉네임
복자
등록일
2014-01-16 12:00:15
조회수
4408
시골에서 고구마를 보냈습니다
12월 26일 화순에서 보냈고 27일 고구마 4박스를 받았습니다
받을때 석유 냄새가 났습니다
박스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고 4박스중에 한박스를 먹고 2번째 박스를 열었는데 석유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쪄서 먹었는데 냄새가 심해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택배에 전화 했더니 15일 이 지나 보상을 못하겠다는거예요
더 화가 나는건 전화를 받다가 끊어 버리는거예요
말로만 죄송하다고 하고 전혀 죄송한것이 아닌거 같아요
추석에도 옐로우 캡 택배에서 물건을 받아야 하는데 오지않아서 직접 대리점에 가서 찾아 온적도 있어요
옐로우 캡택배는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사고접수번호 02-2310-1171
작성일:2014-01-16 12:00:15 125.128.98.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