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고구마를 보냈습니다
12월 26일 화순에서 보냈고 27일 고구마 4박스를 받았습니다
받을때 석유 냄새가 났습니다
박스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고 4박스중에 한박스를 먹고 2번째 박스를 열었는데 석유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쪄서 먹었는데 냄새가 심해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택배에 전화 했더니 15일 이 지나 보상을 못하겠다는거예요
더 화가 나는건 전화를 받다가 끊어 버리는거예요
말로만 죄송하다고 하고 전혀 죄송한것이 아닌거 같아요
추석에도 옐로우 캡 택배에서 물건을 받아야 하는데 오지않아서 직접 대리점에 가서 찾아 온적도 있어요
옐로우 캡택배는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사고접수번호 02-2310-1171
작성일:2014-01-16 12:00:15 125.128.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