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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 글을 올립니다.

닉네임
제로
등록일
2013-12-18 13:37:20
조회수
4353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 글을 올립니다.


명품 한일숯황토매트를 2013년 11월 12일 쇼핑몰에서 2개를 구입하여 15일경부터 두 자녀방에 사용하던 중 2013. 12. 5일(목) 한곳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 자녀는 학교에 등교하고 저는 경기도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던중 관리사무소에서 14:00경에 발견 소방서신고 화재를 진화함(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음)

○ 2013. 12. 9일 제조원인 한일전기 서비스센터에 전화함.
답변내용 : 제품을 보수하여 준다고 보내달라고 했으나 너무 많이 타서 보수할 단계를 넘었다고 했더니 보험사에 연락한다고 하여 기다림

○ 2013. 12. 11경(정확하지 않음) 보험사 직원이 방문하여 현장 조사하고 주민등록등본, 가족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사본을 요구하여 가지고 감
- 2013. 12. 18일(수)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음
- 2013. 12. 18일(수) 제조원인 한일전기사로 전화문의 하였더니 보험사에 연락을 했으니 기다리라고 하며 모든 것을 보험사에만 떠넘기고 아무런 대책이 없어 그냥 황당하게 기다리고 있음.

○ 보험사에서 현장조사 했더니 ‘라텍스매트리스를 사용하였다.’고 접수되었다는 제조사의 이야기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 너무 황당하네요, 일반매트가 라텍스로 변형 (증 사진 첨부)
○ 명품 한일숯황토매트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던중 제품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보는 이유는?

- 명품 한일숯황토매트를 사용도중 자녀(17세) 팔 등에 화상 물집에 생겼으며,
- 온도 조절기가 꺼짐을 하여도 잠시 후 켜짐으로 바뀌어 있음(보험사 직원이 회수하여 감)

○ 명품 한일숯황토매트를 구입하여 사용한지 1개월도 지나지 않아 화재가 발생하여 신고하였더니, 현장 확인 시까지 현장보존이 필요하다고 하여 지독한 냄새를 참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조사의 무성의함으로 현재까지도 냄새 등 때문에 차가운 겨울에 창문을 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 한일전기 제조사의 한일숯황토매트에 대한 제품 안내내용이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 모의고정테스트
- 제품의 과전압이 들어왓을 시 자동으로 감지돼 오작동을 방지합니다.

○ 자동안전 타이머기능

- 최초 전원 개방 12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줍니다.
- 제품의 고전납이 들어왓을 시 자동으로 감지돼 오작동 방지합니다.

○ 취침시 이상온도 체크기능
- 취침온도 구간에서느 매트의 온도가 60℃ 이상 상승하지 못하게 하여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국부과열테스트
- 열선이 부분 꼬임이나 무게의 하중이 가해졌을 시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시켜줍니다.
작성일:2013-12-18 13:37:20 220.7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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