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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홈쿠첸 밥솥

닉네임
딸기동동
등록일
2013-11-22 17:30:48
조회수
6667
신혼살림 장만으로 친구에게 리홈쿠첸 4~6인용 밥솥을 선물 받았습니다.

신혼집으로 가져와 전기코드를 꼽는 순간 요란한 에러음과 함께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라더군요

뜯어서 사용해본것도 아니고 전기코드 꼽는 순간에 말이죠...

그래서 접수를 하니 주말에는 접수도 AS도 되지 않아 그 다음주까지 기다려 겨우 as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4개월? 정도 썼을까....또 같은 에러음과 또 같은 에러코드가 뜨면서 서비스센터 문의

하라고 하네요 또 주말이 끼어있어 전화하니 바빠서 수요일이나 되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밥은 어찌 하라고...

이래저래 에러음 들리는대도 다시 누르고 껐다 키고 반복하다 보니 어렵게 밥이 되어 한동안

썼습니다. 담당 기사님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기판을 갈아야 겠다네요..

리홈쿠첸은 불량품 필터하지 않고 그냥 막 팔고 하나바요

11월 18일 월요일에 담당기사님 오셔서 부품 신청할테니 기다려달라 늦으면 연락주겠다

라고 했는데 22일 금요일까지도 연락이 없어 제가 연락했더니 외근중이니 센터들어가서 확인하고

다시 전화주겠다고 합디다...자기 일 다 끝나고 금요일 저녁에 확인해주면 또 주말엔 AS불가

그럼 다음주까지 또 제대로 사용도 못하게 되는데 그럼 대신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도 가져다

주던가 기판을 갈아야 할 정도면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주던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물 받고서 그냥그냥 쓰려고 했는데 정말 너무 하네요
작성일:2013-11-22 17:30:48 220.7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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