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쯤 겨울옷을 드라이 맡기며 배달해준다하여 기다렸지만 오지 않고 저도 찾으러 가는 것을 때가 아니어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는 차에 9월쯤에 갑자기 연락이와 당일날 세탁소를 처분한다는 소리를 하며 내일 온다해도 찾을 수가 없고 세탁물이 가게에 없다하였습니다. 그때 하필 제가 몸이 아파 바로 갈 수가 없어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갖다 준다고 하여 믿고 기다렸지만 오지 않아 연락을 여러번 취했으나 간다 하면서 오지 않는건 마찬가지이고 문자,전화를 여러번 한 끝에 통화가 되어 저녁때만 시간이 된다하니 시간이 맞지 않고 또 하나 이유는 부딪히고 싶지 않는 인상이여서 경비실에 맡기기로 하였는데 지금까지 문자답변도 없고 전화도 받지 않고 경비실에 여러번 물어봤으나 그런 물건은 없다 하고 의도적으로 골탕을 먹이는 것 같아 스트레스 받고 열받아 끝내 소비자원에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참, 계산은 이미 세탁물 맡긴날 하였습니다. 지금 계절옷인데 그 사람 가게도 없고 두달째 차에 싣고 다니는데 찝찝하여 다시 드라이를 해야될 형편입니다. 이중으로 낭비되고 스트레스하며 아이들 옷과 신발인데 입지도 못하고 있는 짜증스러움도 있습니다. (어떻게~ 가게 처분한다면서 미리 연락도 주지도 않고 며칠까지 찾아가라는 소리도 하지 않고 갖다 주지도 않는 것뿐아니라 영수증에 있는데 남편 옷 하나가 없어졌다는 소리를 하지를 않는가하며 택배로 보내라고 해도 대답도 없고 남의 물건을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황당합니다.)
죽전동 아로마세탁소 010-9932-2287
p.s 초등학생한테 맞는 내용이 좋은 어린이 신문을 알아봐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작성일:2013-11-22 16:28:38 211.234.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