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휴대폰으로 SK,KT,LG통신회사라고하면서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교체하여준다고 하면서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한후에 외국차량을 렌트하여 2명이 내려와서 한명은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휴대폰을 카드로 결제를 하느냐면서 지인 10명까지 요금이 카드 포인트로 빠진다고 하면서 피해자를 편의점의 현금지급기로 유인을 하여 사백팔십만원을 카드론을 피의자의 통장으로 이체하고 피해자차량에 돌아오면 네비게이션은 부착되어 있고 피해자가 이상한것을 느끼고 전화를 하면 15일간 전화를 받지 않다고 15일후에 전화를 받아서 계약위반으로 돈을 돌려줄수 없다고 하고 경찰서에 전화사기로 고소를 하면 피해자가 쓴 계약서로 인하여 사기가 되지 않게되고 피해자는 피해금액을 고스란이 카드론으로 엄청난 금액이 빠져 나가므로 서울에서 전화오는 무상교체 네비게이션을 조심할것을 지방에 사는 주민들은 조심하여야 할것으로 사료됨, 네비게이션 사기피해자.
작성일:2013-08-20 19:13:30 220.73.5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