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구매한 지엠대우의 베리타스 소유주입니다.
지엠대우에서 호주산 베리타스를 수입하여 판매한 럭셔리 세단으로 선전하여 구매하였습니다만 지금까지 비만오면 누수가 있어 3년동안 매년1번씩 3회에걸쳐 누수에관한 계속 a/s를 받고있지만 전혀 개선이 되지않고있을뿐아니라 누수에의한 습도가 실내내부에 상당하며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은 습도에의해 전자장치의 오류가 빈번히 발생하고있음에도 지엠대우에서는 as로 차를 수차례 뜯고 맞추기만을 반복하고있습니다
이번장마로 인한 누수가 심각하여 비가그친후 날씨가 더워지자 차량내부 전동시트가 작동하지않아
다리가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에 닿지않아 운전을 할수 없었을뿐아니라
에어컨장치가 고장났습니다.
문제는 전자장치의 오류가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베리타스차량은 전자장치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어느장치가 망가질지..급발진이 일어날지 모르는 심각한 실정입니다.
올 7월 베리타스의 보증기간이 만료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고있어 시정을 요구하고, 이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대안을 제시하라고 했으나 묵묵부답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또한 7월 24일자로 차량수리가 완료되었다면서 집으로 등기가 도착해서 펼쳐보니 24일부터 차량반납이 이루어지지않으므로 상응하는 렌터요금을 지불하라고 합니다.
이런 있을수없는 일을 겪고있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외국사의 횡포입니까? 갑의 횡포입니까?
꼭 시정하여줄수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꼭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2013-07-31 22:47:19 125.128.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