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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텔레콤,, 정말 억울합니다

닉네임
아름다운미모
등록일
2012-01-25 10:57:25
조회수
6784
sk텔레콤을 이용한지 약6년 정도 됐었습니다.
작년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 sk가입이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오랬동안 한 통신사만 이용했고 바꾸기가 뭐했지만 핸드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을 새로 개통하거나 할때 그 전에 사용했던 통신사에 미납금이랑 그동안 이용했던 요금이 있으면 완납을하고 새로 옮기지 않습니까? 저도 그동안 미납금은 없고 사용했던 요금이 있다고 해서 완납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바꿨지요.
그렇게 sk를 쓰는 고객이 아닌채로 살아거던 중,.,..뜬금 없이 얼마전 핸드폰을바꾸고 통신사를 바꾼지 1년 3개월만에 한통의 편지가 왔어요... 미납용지서... 유성dmb미납금이라면서요,.....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그뒤 얼마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미납이 있으니 돈을 내라고요.
당연히 순순히 내지 않지요~ 요즘 세상이 어떤데~ 저는 분명이 사용했던요금을 다 내고 다른 통신사로 옮길때도 완납확인하고 옮겼는데 ....핸드폰가게 사장님들도 그런건 철저하지 않겠습니까? 웃긴건 그 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시간이 1년넘었는데 지로영수증을 보내고 몇일있다가 전화를 한것입니다.
전화가 와서 제가 부당한 사실을 이야기하고 말하니 자기네들도 1년 지난 자료는 확인이 불가 하다고
하는것입니다. 뭡니까?? 자기네들고 확인이 불과한것을 돈을 내라니요......자기 윗사람 실장하고 얘기를하고 고객님께 전화를 한다더니 전화가 없더군요,... 그리고 설연휴 전날..... 채권추심??? 이라고 지로 한장이 날라 왔습니다. 설 연휴라서 전화연결도 않돼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sk더라구요........금액이 많은것도 아니예요...1년이 넘어서 이제갑자기 미납금이 있다면서 설명도 없이 채권에 넘기고 1년지난 자료는 확인할수 없다는 직원의말과 확인도 하지 않으채 보내고 채권심사에 넘기는거 하며 이게 큰 기업 1등 통신사입니까??? 요금도 제일 비싸고 혜택도 그리많지 않았지만 있잖아요~ sk통신사 하면................... 신뢰 믿음 모든게 사라졌으며 사기꾼 같습니다...
작성일:2012-01-25 10:57:25 113.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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