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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대리스차를 단기연체를 하고 있었는데요 서울에 있는 모지사에서 채권을 담당하고 있었는데요 경기지사에서도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타로 따졌지요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니 자기네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 직원 실수로 문자가 같다고.... 어이없음...
오전 10시 33분에 두군데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그것도 다른 캐피탈도 아니고 현대캐피탈 같은 차량 담당하는 채권팀에서...
그래서 개인 정보를 다른지역에 판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개인유출건에 대해 고발하고 싶습니다. 녹음은 현대캐피탈에서 다 해났다고 하더군요...
많은 조언부탁합니다.
작성일:2013-07-17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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