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lg u+로 옵티머스lte를 개통하였습니다...
처음 기계불량으로 인하여 교품을 하느라고 휴대폰을 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3회 교품후 '이번에는 어지간하면 그냥 참고 써야지,,,'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lte가 연결이 되다가 3g로 넘어가는 현상으로 인하여 기사님이 방문하시니 처음오신분은
본인은 갤럭시 s2 hd lte를 가지고 계신분이 오셨는데 ' lg기계가 원래 쫌 그런증상이 있다
자신의 폰은 그렇지 않다.기계불량인거 같다.as 센터를 방문하여야 할꺼같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건아니다 싶어서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 하여 기사님이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 이거 이데로
써야 되나 라는식으로 물으니 담당자가 다시 연락 준다고 하니 잠시후 방문하셨던 as 기사분이 다시 연락을 왔더라구요. 그리고 기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고객센터에서 '고객님이 전화주시기를 원한다'라고 했다는군요.. 아무내용없이 전화를 끊은후 다시 고객센터로 연락하니 담당자를 조금있다가 연결해주겠다하여
기다리는데 한참후에도 연락이 안와 전화를 해보니 담당자 분이 지금 자리를 비우고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아침인가??담당자 분이 전화가 오셔서 중계기 설치를 권하시더군요.
중계기를 설치해달라 하니 약2주 안으로 설치가 가능할꺼같다고 기사분이 전화가 오셔서
2주면 그동안 쓰는것은 뭔가 싶어서 다시 전화를 했죠,, 그래서 이래저래 예기를 하니 30분 안으로 방문하여
설치하여 준다라고 하더군요..(2주동안 기다리라고 하는건 소비자를 봉으로아나?)
기사분께서 방문후 중계기를 보여주며 설치방법을 설명하시는데(글쓴이는 아파트 거주(글쓴이집기준))
베란다 난간에 장비를 달고 벽을 뚫어 선이들어와서 실내로들어가는 구멍을 뚫고 실내에 또 장비를
하고 전기선이 꼽혀야 된다고 설명을 하시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희집 전기를 사용하는건 둘째치고 가정집 아파트에 무슨 노래방에서나 보던 그런 장비를 그리고
벽을 두곳이나뚫고 설치해야한다는것은 용납이 안되더군요...
기사님께 설치하지 않켓다고 하여 기사분이 그렇게 보고를 하겠다고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고객님께서 중계기 설치를 원치 안으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lte가 완벽하게 될때까지 (lte망이 구축
된지역(대구) 요금을 할인받거나 계약을 철회해준다고 하더군요,,요금할인받고 써봐도 3g쓰는거나 똑같다 싶어서 해지를 요청하였습니다..그렇게 하여 다른 통신사로 개통시키고 휴대폰 보내주시면 lgt측에서
알아서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여 skt(이름하여 명품 오리지널lte) 로 통신사를 옮겼습니다..
<고생해주신lg u+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꾸벅>
그리하여 skt으로 옮겼는데 같은 옵티머스 lte로 기계를 바꾸어습니다.
(현제 교품1회한후 그 기계에서도 하자를 발견하여 교품을 하려 하였으나 설연휴로 인하여
하지 못하고 예약해놓은 상황)입니다 .
그런데 사용중 skt(품질은 뒤에있는데 케이스로 가려서 그렇나???)에서도 같은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오히려 더 심하군요,,.,,(대구는 일부 동은 개통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글쓴이가 사는
곳은 4g가 개통이 된지역)또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였죠..
(그런데 참 정말로 개판이더군요 미쳐버리는지 알았습니다. skt 상담사와 통화하실분은 일단
50년 정도만 도 딲으시면 편안한 상담 되실겁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어떻게 해야 하나/////2월인에 최적화 될때까지 기다려 달라는겁니다.
(최적화는 개나주고 정말 왜들다 소비자를 봉으로 알까요,정말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
그래서 더이상 방법이 없어 중계기라도 달아주지 안나///라고 물으니 개발중이라네요.ㅎㅎ
(기가차지 않나요 ㅎㅎ)그래서 기가 막혀서 ㅎㅎ 3g폰 사서4g는 죽어도 안되는데
4g폰은 지들 멋데로 3g로 쓰라는 거가라는 식으로 물으니 14일 이내로는 환불이 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내가 아니고 참고참다14일 넘은사람은 어떻하냐 라고 물으니
(나랑 상식퀴즈 하나)그러시는 분은 없죠라는군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런 이야기 더하니 대답도 안하군요 ㅎㅎㅎ
말이 안통하는듯 하여 끊고 세번더 전화를 했는데 모두 다른사람이었지만, 모두 하나같이
소비자가 불만을 토해내고 듣기 싫은 내용만 나오면 대답도 안해버리네요..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품고있는 그내용을 잘들어 주는 사람에게 말만 합으로써
충분히 감정적으로나마 낳아지고 이해할수있습니다. )
대답안하니까 전화들고 나혼자 뭐하는 짓인지 뒤집어 지겠더군요..
결국 해답은 소비자는 그냥 기다려라.
저말고도 이런 문제를 격는분이 많더군요,,,,
솔직히 제가 이런전화를 않하였다고 제가사는지역 최적화 하지 않는거 아닙니다
전화하지 않는 지역은 최적화작업 하지않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자신들의 이익만 최우선적으로하는 따지는 기업의
자세 분명히 고쳐져야 합니다.
소비자의 책임을 지키며 당당하고 무조건 참고 쓰는게아니라 소비자의 권리 까지 주장할수 있는
기업들이 봉이라고 생각하지않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구경하거나 이끌려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작성일:2012-01-24 10:54:31 14.138.79.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