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전 휴대폰이 고장이나서 휴대폰 교환을 하였습니다.
3년약정을 하라고 하였을때 누가 요즘 3년약정을 하냐고 혹시나 고장이나거나 분실할경우 어떻게 하냐라고
문의를 했을시 폰세이프라는 제도가 있어서 휴대폰 분실이 되어도 바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그부분에 대해서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려한 일이 발생 했습니다. 휴대폰을 분실했습니다. 전화를 워낙 많이하는 직종에 종사 하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일단 신고를 하고 처리를 하여서 휴대폰 받는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이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나올지 아무도 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그냥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네요. 여기가 전라북도 군산시인데 임대폰 대여도 안됩니다. 답답한 마음에 예전에 사용하고 있었던 고장난 휴대폰을 임시로 살렸습니다. 전화도 잘안되고 밧데리 소모량도 심하고 충전도 제대로 안되며 버튼도 제대로 안되는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답답한 마음에 언제나오냐고 문의는 하지만 언제 나올지 모르니 그냥 무작정 기다리라고 합니다. 1순위로 접수가 되어서 1순위로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면서.. 그러나 SK휴대폰 판매지점에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드리고 있는데 SK휴대폰 판매지점에서는 제가 1순위가 아니며 먼저 접수되신분부터 드린다면서 처음 접수하신분도(같은기종) 1달을 넘게 기다리고 있다면서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답변밖에 못들었습니다.
보험 약관을 보면 단종이 안된휴대폰은 똑같은 휴대폰으로 주며 단종이 되었는경우는 비슷한 휴대폰으로 교환해준다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생산은 안하면서 재고보유도 없는 상황에서 단종되지 않은 휴대폰이라며 언제 생산될지 모르는데 그냥 무작정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럼 전 계속 이고장난 휴대폰을 사용해야하냐고 문의를 드렸으나 계속 그렇게 사용하고 계셔야한다는 말밖에는 못듣고 있네요. 대기업의 횡포인지.. 고객을 호구로 아는 SK텔레콤 업체를 신고 하고 싶습니다.
작성일:2013-06-14 08:26:30 121.160.12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