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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라왕 코리아 명품웨딩드레스 업체의 횡포

닉네임
jjd
등록일
2013-05-29 22:19:56
조회수
10584
너무 화나고 당황스러워서 글 남깁니다
7월 결혼인 예비신부입니다.
드레스를 하러 베라왕 코리아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 같습니다.
드레스하면 베라왕이고 저도 베라왕 웨딩 드레스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약간 비싸다는 감이 있었지만,
베라왕 드레스를 입기로 결정했어요.
베라왕 정책이 구매라서 부담되긴 했지만, 새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기 때문이죠.
첫번째 투어에서는 일단 몇 벌 핏팅을 해보고, 피팅비 10만원을 결제했습니다.
두번째에 가서 첫번째 투어에 가서 맘에 들었던 드레스를 계약하고 전액 결제 했습니다. (5월 15일)
원래 드레스 값는 1190만원이었고, 제휴사 할인 10%, 이후 재매입 30%가격으로 하기로 해서 7,497,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드레스 피팅비도 비슷한 레벨의 다른명품샵들(암살라, 소유, 엘리자베쓰등)은 5만원인데 반해 이곳은 피팅비로 10만원을 받고 구매를 하면 피팅비를 돌려준다고 하였으나, 결제후에도 다음에 돌려준다고만 하고 계속해서 피팅비를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제가 드레스를 구매하는것이므로 결혼식 당일날 한번 입는 것은 너무 아까워서 웨딩촬영때도 입고 싶다고 요청하였으나 촬영시 입으면 옷이 더러워지고 더러워질경우 자기들의 정책상 세탁을 해줄수 없으므로 본식날 더러운 드레스를 입어도 상관없으면 촬영때도 입고 그게 싫으면 본식날만 입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데 본식날 세탁도 안된 더러운 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들어가고 싶은 신부가 어디있겠습니까.. 베라왕을 구매해와서 빌려주는 다른 셀렉샵등의 경우는 직접방문해본 결과 어차피 대여이기 때문에 한번 입고 난 후에는 세탁해서 다시 대여하는 형식을 취하는데 왜 이곳만 세탁이 불가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 재매입이기 때문에 구매자의 편의보다는 깨끗한 상태의 드레스를 매입하기 위해 소비자를 우롱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계약당시에도 오더리스트라고 하여 영수증형태의 종이만 교부(가격과 리허설드레스 대여벌수와 턱시도 대여벌수, 그리고 피팅비 10만원 받았다는 내용만 기재되어 있음)하고 계약서를 주지 않으니 당연히 환불규정이나 구매자로서 알아야할 중요사항에 대한 고지도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나중에 환불요청을 하니 이러한 사항을 하나도 고지받지못한 구매자로서는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 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다른업체에 비해 2배에 해당하는 과도한 드레스 피팅비(10만원)와 베라왕의 정책이라고 주장하는 세탁불가하다는 부분 그리고 새 드레스 교부가 베라왕의 글로벌한 정책임에도 마네킹이 입고 있었고 게다가 앞부분이 찢어진 옷을 팔면서, 찢어진 부분에 대해 오히려 소비자가 비전문가라 제작과정에서 얼마든지 생길수 있는 것을 모른다는 식의 명품브랜드 판매처에 걸맞지 않는 판매태도, 중요사항에 대한 고지의무 위반 및 계약서 교부 없이 오더리스트라는 영수증형태의 종이만 교부하여 구매자의 피해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정말로 심각한 문제는 계약 이후 생겼습니다.
제 드레스 윗부분 디자인이 와이어 디자인에 오간자가 덧대어져 있는 것이 었는데, 그 부분이 맘에 안들어서 오간자를 한장 더 덧대어 달라고 말씀 드렸거든요. 일정에 맞게 그렇게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해 주셔서 새 드레스로 그렇게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5월 18일에 리허셜 드레스 선택하러 재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방문해서 보니 제가 입게 되는 드레스가 DP되어 있는 드레스 인거에요. 가봉이야기를 할 때 계속 4 사이즈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서(저는 0-2사이즈입니다.) 이상하긴 했는데, 지금 새 제품 재고가 4사이즈 밖에 없나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세 제품을 주는 것이 주는 것이 베라왕에 정책이고, 심지어 DP 드레스 오간자가 좀 찢어져 있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에게 말하니까 자기는 직원에게 이 드레스로 진행하는 거라고 전해 드리라고 했는데, 못 전해 드린 것 같다라는 둥, 자기는 오늘 처음 그 부분을 발견했다는 둥, 찢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제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거고, 다시 오간자를 덧대니까 크게 문제 없는 것 같다고(그정도 품질을 가진 상품을 비싼돈 주고 왜 삽니까;;;) 말하고,, 죽어도 미안하다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떻게 해 드리면 되냐고 캔슬 해드릴까요?란 말만 했어요. 아니 베라왕에서 드레스 계약하고, 스튜디오 촬영 스케쥴 다 잡아 놓고 했는데, 캔슬시키라고 그러면 그 쪽에서는 아무런 피해 이런 것 없겠지만, 저희는 스튜디오 촬영 펑크나고 드레스 샵 투어 다시 하고 해야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은 좋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새 드레스 준비 가능한지 미국에서 체크해서 알아달라고 하고 상의 디자인 수정 할 수 있으면 본식 전까지 가능한지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20일에 본식 전까지 2 사이즈 준비가 가능할 거 같다고 했고 21일에 확실히 된다고 해서 21일에 그렇게 진행 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후 24일에 다시 방문하여 리허설 드레스 고르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24일에 방문하니깐 어떤 디자인으로 상의 변경을 할 것인지 묻더라구요. 리디자인할 디자인을 정하고 나서 사이즈 가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2사이즈보다 작아서 옆라인 가봉을 하게 되면 BP 포인트가 변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한테 물었는데, 그쪽에서 가봉을 많이 해봐서 아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다, 잘 모르시면서 그렇게 말하시지 말라는 투로 또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또 기분이 상했습니다. 신부가 가봉 이런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기본적으로 잘 설명을 해줘야지. 계속 그런게 아니라는 둥, 잘 몰라서 그렇다는 둥으로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도 기분이 상했지만 또 참았습니다.

그러고 리허설 드레스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으러 탈의실에 들어 갔는데, 제가 이전에 싫다고 한 드레스가 들어가 있는 거에요? 입어보라구요... 그래서 직원분께 이거 안입는다고 빼 달라고 했죠. 그러고 옷을 갈아입고, 가운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앉아서 리허셜 드레스를 고르고 있었죠. 그런데 가지고 오는 드레스 마다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는 거에요. 이미 제 스타일은 휴대폰에 사진을 저장하고 와서 보여줬는데, 별로 마음에 안드는 스타일만 계속 가지고 오고, 마음에 들거라고 가지고 온 것도 별로인 거에요. 그래서 드레스가 맘에 안든다고 했는데, 대표라는 분이 이게 마음에 안드시면 어떻게 하냐고, 입어 보시라고 말하는 거에요...아니 선택은 신부가 하는 거고, 그 선택을 강요할 수 있는 거 아니자나요? 그래서 다른 거 보여 달라고 그러니 또 맘에 안든다고 말한 스타일을 잔뜩 가지고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 전 맘에 안드는데, 입어 보라고만 하고 이게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냐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래서 참다가 선택은 신부가 하는 거지 맘에 든다고 들지 않는다고 말도 못하냐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전문가니까 자기를 믿고 진행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아니 왜 드레스가 맘에 안드는데, 그 대표 말을 듣고 입어야 합니까? 그래서 드레스가 맘에 들지 않는데, 입어 보라고 선택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 그 부분이 잘못 된 것 같다고 기분이 상했다고 하니깐, 자기가 왜 신부의 기분까지 맞춰야 하냐고 하더라구요. 드레스가 좋다고 싫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기분을 맞추는 문제는 아니 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대표의 고객응대 태도에 대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인격적 모독을 당했다는 둥, 왜 자기를 머슴 취급하냐라는 둥 흥분하면서 말했습니다. 고객응대에 대한 불만을 말하고 잘못한 태도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는게 인격적 모독, 머슴 취급 입니까? 저희는 왜 저희가 기분이 상했는지 이야기를 계속 말했는데, 저희가 말하면 말하지도 못하게 하고, 저희 말은 말꼬리 잡는 것이라고 그러고 자기 말만 계속했습니다. 한참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는 말하기 싫고 말할 것도 없으니까 자기 직원이랑 진행하라고 자리를 뜨더군요. 저희는 그 대표 때문에 엄청 화가 나 있는데;; 둘 사이의 갈등이 생겼는데, 그걸 해결하지도 않고 상대방이 화나 있는 상황에서 떠나는 건 도대체 무슨 매너인지...그래서 직원을 불러 다시 대표를 데려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오더니 또 자기는 저희가 자기랑 진행하는 것이 저희 감정에 더 안좋을 것 같아서 자릴 비웠다고 하더군요. 아니 딱 봐도 자기 짜증나서 저희 방치하고 떠난 거면서 가식적으로 또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더 상하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저희는 감정상한 거 이해시킬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표는 자기는 전혀 잘못한 거 없다는 둥, 저희가 이상한 것 처럼, 자기가 웨딩한 30년 진행했는데 이런 경우 처음이라는 식으로만 이야기하고 계속 저희 이야기는 자르고 듣지도 않고, 인격적 모멸감을 느낀다는 둥 머슴처럼 대한 다는 둥의 이야기만 계속 했습니다. 저희는 그쪽 말은 다 들어줬거든요? 다 들어주면 그쪽도 저희말을 들어줄까봐;; 근데 저희말을 하려면 말꼬리 잡지 말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 끊고 그런식으로 대화가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친구도 이야기 하니까 제3자는 모르면서 참견하지 말고 말하지 말라고 언성 높이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뭔가 저한테 성질 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제친구도 고객과 동반한 사람인데 그렇게 응대하는게 맞나요? 베라왕 코리아 대표가?? 제가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도 미안하다는 말도 한마디 안하더군요. 정말 기가 찹니다.

계속 그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있다가 자리를 뜨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환불을 요청했죠. 그 쪽에서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상 구매상품이 확정된 시기는 20-21일이고, 그 1주일도 안되는 시점에 환불요청을 한거면 당연히 환불을 해줘야죠. 심지어 수정 디자인 요청 주문도 안들어간 상황인데요. 심지어 계약서도 안 쓰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도안해주었는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소송도 불사한다고 이야기 하니 자기도 맞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 당시에 일어난 상황에 대해 증거자료 이야기를 했는데 cctv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게를 나왔다가 혹시 그걸 지울까봐 다시 직원에게 대표에게 cctv 지우지 않는다는 각서를 써 달라고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직원이 오더니 대표님이 싫으시다고 가라고 하라고 했다고 하시면서 문을 잠그시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cctv 지울 권한이 없다고 외주업체가 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에게 정말 정중하게 저희한테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왜 저희가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진짜 어이가 없어서...계속 이야기 할 때부터 느꼈는데 그 사람은 참 말을 잘 바꿔요. 고상하게 말하면서 자기는 아무런 잘못없고 저희가 이상한 사람인 것 처럼...
그러고 저희는 집에 돌아왔는데, 정말 분하고 기분상해요. 즐겁게 결혼 준비하고 있었고, 둘 사이에 아무런 갈등도 없는 상황이 었는데, 어이없는 곳에서 기분 상하게 하네요...많은 돈을 받는 샵이면 그만큼 손님을 잘 응대하고 챙겨줘야지 이렇게 막 대하는 것은 아니자나요? 그러면서 자기는 온갖 고상한 척, 저희가 이상한 척 하는 역겨운 태도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두부 한모를 사도 그렇게 대하지 않는데, 천만원이 넘는 드레스를 구매하는데 왜 이런 대우를 당해야 할까요? 특히 인생에서 한번 밖에 없는 결혼식인데, 그걸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샵들은 더 고객응대에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요?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끝날 문제 였는데, 그말이 그렇게 어려웠는지...전 아직도 왜 제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환불 시켜주면 그만이라고 그쪽에서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7월 예식인 저희는 꼬인 스케쥴(당장 스튜디오 일정 못 맞추게 생겼습니다.)도 문제고 심지어 이렇게 상한 기분을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지...너무 분합니다.
오늘 환불 문제로 대표에게 전화해서 계약해제 통지를 받았는지(금요일에 문자 보냈습니다) 물어봤는데, 언성 높이면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오늘 쉬는 날이니까 낼 사무실로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랑이가 아 그러시면 법무팀 연락처 가르쳐 달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말하는 도중에;;;; 베라왕 대표라는 사람이요...
남들 앞에서는 고상한 척 다하고 클라이언트 결제하고 나면 안하무인에 귀 닫고 클라이언트 이상한 사람 만드는 베라왕 대표 때문에 기분 좋게 준비하던 결혼식 다 망치게 생겼습니다.

베라왕이라고 하면 세계적인 명품드레스 브랜드이고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이기에 1000만원이 넘는 비용이라도 지불하면서 이곳에서 드레스를 입으려고 한 것인데 명품 브랜드의 횡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명품 브랜드이면 그 명성과 가격에 걸맞는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본사가 미국에 있고 이곳 대표가 이렇게 행동한 것이다 보니 계속해서 미국베라왕에 이메일을 보내고 있긴 하나 컨텍하는 것이 쉽지 않고 베라왕 코리아 대표도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너무나도 무례하게 고객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도 접수했습니다만, 예상외로 매우 비협조적으로 대하셔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접수한사항에 대해 베라왕측에서 절대적으로 소송으로 대응하겠다고 하였으니 저희쪽도 그냥 소송으로 하시라고 하여서
그래도 저희가 소비자보호원쪽에 접수한 사항이니 소비자보호원에서 해줄수 있는 절차는 끝까지 해달라고 하고 구제신청서 접수해놓은 상황입니다.
이후에도 베라왕 대표가 법무팀을 연결해주겠다며 전화를 하라고하여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매장매니저는 자신은 법무팀번호를 알지못한다고 대표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여 대표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서류를 보내면 법무팀을 연결해주겠다고 말을바꾸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려 다시 전화를 했더니 매장으로 다시 찾아오라고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다시 끊어버렸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말을 바꾸고 피하며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을 이일로 인하여 망치게 되어 너무나도 속상하고 웨딩촬영등 다른일정도 미루어지게되었습니다. 빠른 구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13-05-29 22:19:56 210.183.1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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