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cj홈쇼핑으로 부터 주문 했던 물건을 배송받았습니다.
볽은색 테이프를 뜯어내니 밑에 파란색 테이프가 칼로 절단된체 붙어있었습니다.
주문한 물건 싸이즈는 s이였는대 온것은m이고 어느 소지바가 반품한 상품을 저한태 이중테이핑 해서
보낸거 같습니다. 주문한 상품은 제임스딘상품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전화하니 죄송하다는 말은 하더군요 그러면서 "반품해 드릴까요?"라는 말을 하더군요
반품이 문제가 아니라 남한태 보내졌던 물건이 저한태 다시온것이 화가 났습니다.
며칠전 tv에서 개념없는 소비자라고 나오며 소비자들의 질은 비판하더니 이건 경우는 반품한 소비자를 비판해야 하나요 아님 받은 제가 피반받아야 하나요? 저는 당연히 대기업을 믿고 주문하였는대
앞으로 믿고 주문할수 있을까요? 누가쓰고 버린거 다시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과민반응을 하는 것인가요?....
작성일:2013-05-26 12:59:42 210.183.17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