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뉴욕입니다
한국에서 수입해 들어온 팔도 도시락으로 유명한 "팔도" 에서 만든 알로에 음료에서 손톱크기만한
플라스틱이 나왔습니다 . 알로에 알갱이가 들어있는 음료라서 위생점검을 철저히 했어야 하는데 이런 일이 생겼는지 참 ....
일단 유통지점인 LA 에 연락해보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어떻게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야 해서 제품과 이물질을 수거하기 위해 온다고 합니다 . 회사차원에서 앞으로 더 위생에 철저한 점검이 있었으면 해서 음료수 그냥 버리고 말까 하다 이곳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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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현재 현물을 수거, 한국 본사로 이송해서 생산공장 및 연구소에 의뢰중이며 곧 결과내용을 소비자께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작성일:2013-05-22 00:52:52 210.183.17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