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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무료 가입후 p2p사용을 하고,
수개월 동안 사용을 안했는데
1년여동안 월 9,900원씩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소액이라 휴대폰요금에 묻어 나가니
알 수가 없었고,
요금제를 변경했는데도 요금이 많이 나온다 싶어
알아보다 알게 됐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전화받는 고객센터 아가씨 행태가 아주 가관이더군요
소속 업체도 밝히지 않고
할말 있으면 해보란식으로
이런 전화 수도 없이 받으니깐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일상처럼
싸가지 없는 태도로 일관하더군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돈이 빠져나갔으며
로그인하지 않은 기간 및
오류로 인해 빠져나갔으면 전액 환불이 아니더라도
절충을 하던 고객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개선해 주는게
고객센터 일 아닌가요?
돈이 빠져나간것도 억울하지만
전화받는 태도에서 벌써부터 묻어나는
낚인 니가 잘 못이지 우린 잘못 없어
란 식의 말투와 행동
소비자고발센타에 고발해놓은 상태이고
그 직원혼자 게시판관리며 전화받는일이며
혼자 다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고객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고
월권을 휘두르는 행태를 두고 볼 수가 없네요.
저처럼 피해보신분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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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결제 전화번호 및 ID주소을 남겨주세요!
작성일:2013-03-25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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