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년 11월 상판천만 본사로 보내었더니 제가 통화가 되지않는다고 다시 문자가 왔더군요
상판천만 보내고 상판전체의 프레임까지 보내지않아서 A/S가 되지않으니 상판 전체를 그대로
발송할테니 가지고있는 제품은 폐기처분하라고 했습니다
2013년 12월 교환한지 20일도 채 되지않아 같은곳의 상판이 또 찢어짐
덩치큰 트렘폴린을 버리기도 불편하고, 또 전화를 걸으면 걸때마다 연결이 안된다고하니
결국 1월에 다시 본사 통화하면서 상담을 함
상담내용 : 이번에 새로 입고되는 업그레이드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두번씩 불량품을 사용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출시되는 상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연락안옴
결국 한달조금안되게 기다리다 홈피에 글을 남김
상담할때 분명히 상판천만 보내냐고 물었을때 그렇게 하라고 함
그리고 본사에서 온 문자
고객님이 상판전체를 보내지 않아서 상판천만 A/S해서 보내드립니다
새상픔으로 받으려면 상판전체를 다시 포장해서 본사로 보내야된다고 함
전화로 신상품을 보내준다고 한적이 없다고 함
분명히 상판전체를 보내라고 했다고 함
어이없음
정말 다른 두 문자에 어이가 없습니다
전 업그레이드 된 튼튼한 상품을 보내준다고해서 기다린것이지
두번이나 불량품인 제품을 다시 받으려고 기다린게 아닙니다
불안해서 트렘폴린을 아이가 탈수가 없고, 그때 두번이나 조카와 아이가 놀랜걸 생각하면
정말 아이가 타는제품을 엉망으로 만들고, 광고에는 어른의 운동기구라고 정말 튼튼해서 80킬로
까지 탈수있다고 과대광고하는 반석스포츠를 고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