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는 대리점에 대해 관리,감독하고 계약해지에 대한 책임이 있어서 제재를
가하고 부당한 요청을 해결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을 책임회피하는 대리점에게 떠밀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6일 '대리점에서 결론적으로 앞으로 청구할 금액에 대해 납부할 것이라고
안내했다고 하여 (54만원) ‘이부분 확실히 맞느냐고’ 3번이나 물어봤는데 상담원이 “맞다.
몇 번을 물어보냐고” 하여 그렇게 처리한 것으로 해놓고 또 말을 번복하고 대리점에
적절한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지한 경위:
이메일 명세서10번 고의누락, 이메일 청구할인 300원씩 소액사기를 하고, 자동이체를
이용방해하여 자동이체 할인요금까지 강취하는등 (10080원) 수도없이 많은 사고를 끊임
없이 일으킨데다, 기기값도 몰래 2000원씩 올려서 부당이득을 강취하여 이것을 올바르게
계약내용대로 (기기값 만원)요청을 했음에도 약 10회에 걸쳐 묵살하여 계속적으로 돈을
뜯기는 상황이 되어서 계약불이행으로 해약을 했는데 도리어 책임을지지 않기 위해
‘왜 해지를 했느냐’면서 오히려 적반하장, 막무가내 태도를 취하고, 해지이전에 요청한 것
을 묵살하여 상대측 원인제공으로 인한 54만원에 대한 금액을 54300원만 처리하겠다면서
계속 부당한 금액을 떼먹기 위해 뻔뻔스러운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54만원보다 계약철회하고 기기는 반환해주겠다고해서 앞으로 청구할 금액이 없도록
처리하려고 했는데 금액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책임지기는커녕 나머지 485700원을 또
내라고 부당하게 착취만 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잘못을 인정한 상태임에도 핸드폰기기값을 몰래올리고 이것을 인정해서 처리한
‘시점’이 ‘해지이전이냐, 해지이후이냐가 중요한 맥락’이고해약을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사고를 일으킴과 동시에 핸드폰 기기값을 계속 돈을 강취당하는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해약을 안할 수가 있습니까!
더욱 중요한 것은 ‘해지이전에 이부분을 처리하지 않아서’ 할수없이 해약을 한 것인데,
적반하장인 대리점에서는 ‘왜 해지 했냐’며 비상식적인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의 책임소재가 분명하다고 고객센터에서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처리해야
될 곳에서도 대리점이 안하니까 고객센터에서도 방치하고 떠밀면서 나몰라라 하는 행태에
대해기가막힐 지경이며, 대리점에서 계좌번호를 잘못입력하여 정정할때도 이런식으로 책임
전가하여 처리하지 않고 자동이체 할인요금 10080원을 떼먹은 전례가 있으며, 너무 질리고
힘들게해서 생활을 영위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했는데, 상대측은 금전에만 눈이 어두워
잘못을 인정하고도 또 돈을 뜯으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고를 일으킨것도 모자라, '도리어 왜 해지하게 만들어서' 이런일을 벌이는지
이 기막힌 횡포에 대해 접수합니다.
작성일:2013-02-08 15:22:01 175.192.21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