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사기건으로 상대방의 귀책사유와 대리점의 책임소재가 분명한 점에 대한
사태파악이 끝난 상태이고, LGU+고객센터에서 인정한 상태에서 계약불이행의
명백한 책임이 있음에도 그에따른 단말기 할부금까지 (54만원)부당하게 청구하는
사기행각으로 계약을 철회하였음에도 부당한 요청을 지연시키고, 해결을 하지 않아서
또다시 반복된 시달림이 계속되었습니다.
정작 약속한 시간에는 몇시간 동안 기다리게 만들어서 허탕시게 만들고 시간약속을
할수 없다고 한 뒤 아무 때나 기약도없이 전화를 걸어서 도저히 다른일을 할수없을
정도로 얽매이게 만들어서 기가막힐 지경입니다.
8일 아침 11시에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하기로 했는데 6번째 약속을 어기고
19번 통화하게 만들어서 약 1시간 뒤에 연락을 취했더니
상담원이 전화번호도 잘못알아 들어서 확인이 안된다고 하고,
ARS로 전산 비밀번호도 입력해 줬고 이렇게 본인확인을 해왔는데
괜히 시비걸고 또 확인이 안된다면서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라고 쓸데없이
힘들게 만드는 수법이 계속 자행되고 있습니다.
또 연락을 하지 않은 뒤, 전화비 나오게 하려고 전화를 걸게 만드는 악의적인
수법을 벌이고 너무 힘들고 귀찮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지했던 번호를 다른 사람이 이용을 한다고 안내한것도 고객센터인데
관련없는 것으로 계속 시비를 걸고, 이용했던 전화번호나, 비밀번호를
올바르게 입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진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횡포에 관한 내용은 파일첨부합니다.
작성일:2013-02-08 12:15:32 175.192.21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