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1시경 : 황태호 상담원)
- 2/1일 저녁 11시경 안테나 수신호 안떠서 KT고객센터 전화하였으나 해당 통화품질접수 해드리겠다고 하며 아무 도움주지 않고 통화종료. (결국 4일 오전 문제가 있던 지역이 아닌 가입당시 등록된 주소지로 방문하겠다고 하는 기사님 전화받았습니다.)
★(2/2일 밤 12시경 : 김원경 상담원)
- 2/2일 저녁12시경 휴대폰 수.발신 및 인터넷 접속 모두 안되어 KT고객센터 통화품질 전화.(해당상담원한테 안내받은대로 이것저것 하라는 대로 그저녁늦은 밤에 나가서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해당상담원 통화시에 불친절및 묵으으로 제가 상담원인건지 참 불쾌하였으며 죄송하다고 말하며 그런데요, 근데, 하지만, 이런식의 말의 꼬리를 달며 응대를 받았습니다. 죄송하다면서 과연 응대가 죄송하다는 응대인건지 많이 불쾌하였으며 월요일에 담당 상위자가 연락주게 처리한다고 하여 통화종료하였습니다. 이때 회사근무중에는 통화어렵기때문에 1시까지 연락부탁드렸습니다.)
★(2/4일 월요일 PM1시가 넘도록 문자 및 전화 상위자에게 아무연락없었습니다.
- 결국 제가 다시 KT고객센터로 전화하였습니다.
★(2/4일 PM2시경 : 이경빈 과장/ 전화옴)
- 결국 1시가 지난 2시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통화당시 시간약속 지키지 못한부분에 대해서 사과진행없이 해당건부터 언급하시더군요. 역시 불쾌하였습니다. KT는 고객과의 약속을 우습게 아시는건지. 제가 시간 몇시냐고 하니 그때서야 죄송하다고 하면서 핑계를 되시더군요. 회의와 본건 확인하느라 늦었다구요. 그래서 확인결과 주파수와 음향지역에 따라 안될수 있는부분 중계기 설치 안내받았으며 동일 현상발생시에도 어떠한 조치라던가 보상및 처리 불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 제가 화나는건 이점입니다. 그때당시에 SKT와 KT 두고객이 한 공간에 있었고 기기는 KT의 단말기가 더좋은거 였습니다. 하지만 KT는 수.발신 인터넷모두 안되었고 저는 긴급연락이라던가 긴급문자 아무것도 수신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이때당시에 긴급한 연락이라던가 무슨상황이 생겨서 발신해야할 상황이 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대폰(이동전화)라는게 이동하면서 긴급할때 쓸수 있는거 아닌가요?
*KT과장이라고 전화하신분 역시 화를 내니 김원경 상담원경 동일하게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후 그뒤에 그런데,하지만, 이런식의 꼬리를 붙여서 말하더군요. 정말 죄송하긴 할걸까요?
*추후 동일한 현상이 발생시에 어떤 처리와 해결방안에 대한 정확한 확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처리방법이라고는 중계기및 그지역확인)
*예전통신사 SKT로 돌아간다는 언급에도 돌아가도 안잡는다 하지만 단말기 기기관련에 대한 보상은 못해준다는 식의 말투 정말 기분나빳습니다.
*개통철회 14일 지났기때문에 어려운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KT 정말 SKT와는 다르게 서비스와 고객응대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시간약속지키지도 못하는 KT와 고객을 우습게 아는 KT제가 써야하는 건가요?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3-02-04 18:17:25 175.192.21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