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청구할인, 자동이체 이용방해(할인금액 부당이득),
기기값 몰래 2000씩 올래 과다청구등, 소액사기건 때문에 고객센터에
부당함을 해결코자 문의했더니 신속한 처리는커녕 관련없는 말만 하면서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거나 상습적인 거짓말은 기본이고, 도저히 상식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을 만큼
꽉꽉막힌 한심한 태도로 억지만 부리기가 다반사였습니다.
핸드폰으로 019-114를 누른후 ARS멘트에 따라 비밀번호를 입력한뒤 4자리가 일치하여
고객센터와 연결된 상황이 녹음되어 있는데도 딴소리만 반복하고, 도저히 용건만 간단히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지연시키고 "비밀번호를 가르쳐달라,말해달라‘고 대놓고 우롱
하면서 동일,유사한 언사로 개인정보를 부당요구하여 문제점에 대한 해결 진행이 안되고
할수없이 입력한 비밀번호를 또다시 이중등록 해주었는데,(비밀번호 이중등록으로도
고객들의 불편함이 끊이지 않아 민원제기 된바있습니다.)
오히려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곳에서 누설해달라고 하면서 지연처리하여 힘들게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여, 이메일 청구할인은 300원이 맞음에도 문자서비스 15건이라고
관련없는 말만 끊임없이 되풀이 하여 시간만 소모시켜서 진빠지게 하고, 300원도 250원이라
고 빡빡우겨서 250원이라면서 50원이라도 치사하게 착취하려고 물고늘어지고 실제로 12월달
명세서에 정상금액이 아닌 250원으로 표기해놓았습니다. 이렇게 비상식이어서 상담시간이
오래걸리고, 해결이 될때쯤이면 말의 흐름을 끊고자 '비밀번호 말해달라, 전산오류낫다'는 말을
계속 되풀이 하면서 맥을 끊고 사람을 바꿔가면서 5시간동안 우롱하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
었으며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 시간만 오랫동안 지체되고 도무지 정상적인 처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월달에 42요금제로 변경하기로 약정한후, 계속 42요금제를 이용했음에도 낮은 요금제
로 변경해서 기계값 2000원이 변동된 것이라고 반복적인 거짓말만 되풀이 하고 잘못된 행위를
남발하고 전혀 죄책감도 없고 뻔뻔함이 극에 달하였는데 이렇게 고의적 문제야기 후에는 기기값
까지 부당착취하는 일을 절대적으로 근절해야 합니다!
작성일:2013-02-01 16:05:05 175.192.21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