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통기업 팔도의 고정완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정완 대표는 교통안전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팔도 공식 SNS에 공유할 예정이다.
팔도는 삼양사(송자량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정욱 법무법인 예강 대표 변호사 ▲장용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강치운 ㈜휴먼e솔루션 대표를 선정했다.
고정완 팔도 대표이사는 “건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팔도 창업이념에 부합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다음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팔도 임직원도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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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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