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주부모임 우수조직상에 고향주부 전북도지회·진안농협
농가주부모임상에 익산 낭산농협·진안 부귀농협·고창 선운산농협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전북농협은 (사)고향주부모임과 (사)농가주부모임 우수 조직과 분회를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농협은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사)고향주부모임과 (사)농가주부모임 우수 조직과 분회에 대해 시상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사진= 전북농협)
전북농협은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사)고향주부모임과 (사)농가주부모임 우수 조직과 분회에 대해 시상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사진= 전북농협)

고향주부모임 우수조직상은 고향주부 전북도지회와 진안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수상했다. 

우수조직상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고 도시와 농촌의 가교역할을 수행해 농업인과 도시소비자의 실익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직에 수여한다.

농가주부모임상은 여성농업인의 자기 계발 및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농촌의 활력화에 기여한 공이 큰 연합회에 수여한다. 익산 낭산농협·진안 부귀농협·고창 선운산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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