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센 챔피언스타일’,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 받아

- 전자업계 최다 86탄소성적표지인증 획득친환경 기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사업부장 조주완 상무 고효율은 물론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재 입증했다한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일등 바람 휘센의 에어컨 최강자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강조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친환경 에어컨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LG전자 2013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챔피언스타일이 가정용 에어컨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제도의 최종 단계인 저탄소제품인증을 획득,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한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출시해 호평 받은 LG전자 초고효율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탄소성적표지의 첫 단계인 탄소배출량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탄소성적표지인증제도에 적극 동참하며 친환경 가전제품 소비 정착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 가정용 에어컨에서 저탄소제품’, 시스템에어컨에서 탄소배출량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전자업계 최다인 86탄소성적표지인증을 확보해 친환경 기술 선도주자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LG전자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사업부장 조주완 상무는 고효율은 물론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재 입증했다한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일등 바람 휘센의 에어컨 최강자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소성적표지는 친환경 제품의 개발 및 소비 촉진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국가공인인증제도다.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기준에 만족하는 제품에 1차로 탄소배출량인증을, 이 중 탄소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동종 제품보다 탄소배출이 적은 제품에 2차로 저탄소제품인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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