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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앞두고 '호두·땅콩' 판매 급증
  • 박보경 기자
  • 승인 2012.02.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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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6일)을 앞두고 호두, 땅콩, 잣 등 관련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3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월26일~2월1일)간 호두의 판매량이 전 주 대비 168% 증가했다.

땅콩 판매량도 66% 늘었으며 잣, 은행 등도 같은 기간 36% 증가했다. 오곡밥용으로 필요한 현미 판매량도 35% 늘었다.

G마켓은 오는 6일까지 '정월대보름 식탁차리기' 기획전을 실시하고 관련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하양마트 가형햇잣'(2만5900원), '산과들에 충남공주 햇 은행'(9900원, 2㎏) 등이 인기다.

G마켓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부럼이나 오곡밥 재료 등 관련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할인가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도 8일까지 호두와 땅콩 등 부럼과 나물, 영양오곡밥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국산 땅콩과 미국산 호두는 각 400g에 6000원이다.

이마트도 같은 기간 '임진년 대보름 기획전'을 열고 오곡류와 나물, 부럼 등을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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