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한미헬스케어가 슈퍼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두유로 알려진 ‘완전두유TM’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완전두유TM ‘서포터즈 1기’ (제공=한미헬스케어)
완전두유TM ‘서포터즈 1기’ (제공=한미헬스케어)

완전두유TM 서포터즈 30명은 출시 계획 단계의 완전두유TM 신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맛과 컨셉, 디자인 등을 평가한다. 3개월간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소비자 시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하며 완전두유TM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두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완전두유TM1000’은 특허 받은 유산균 사균체 1000억 마리가 함유돼있으며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까지 추가한 ‘포스트바이오틱스’ 두유 제품이다. 특히 일반 두유 제품에 함유되는 설탕이나 향료가 완전두유TM1000에는 포함되지 않아 보다 건강한 두유를 섭취할 수 있다.

완전두유TM는 한미헬스케어의 고유 특허인 전두유® 공법을 통해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완전두유TM 시그니처(3종) ▲완전두유TM 프리미엄(7종) ▲완전두유TM 플레이버(6종) 3개 제품군의 16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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