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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포스코에너지,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함께'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20.10.21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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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는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교육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포스코에너지(대표 정기섭)는 코로나 여파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전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포스코에너지(대표 정기섭)는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사진 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포스코에너지(대표 정기섭)는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사진 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 스마트패드를 지원해 아이들과 1대1 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만점왕’을 강의로 보면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를 단독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천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아이들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그동안 대학생봉사단을 통해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학습지도와 특별활동을 지원했으나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져 새로운 소통 방법을 찾아야했다. 이번 LG유플러스와 협업으로 비대면 온라인 봉사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학생 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을 확인해 학습과정을 관리한다. 과학키트를 활용한 체험 학습도 병행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이 길어지며 학생간 학습격차가 심화되고 있고, 이는 자기주도 학습 환경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온라인 개학 후 학생 개개인 지도가 어려워졌다고 판단해 멘토와 멘티 간 1대 1 밀착지원 형태의 지도로 아동들의 기초 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LG유플러스와 손잡게 됐다”라며 “지난 8년간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돌봄사업을 지속 진행한 노하우를 반영했다”고 했다.

임희진 푸른솔 생활학교 지역아동센터장은  “기업들이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보낸 스마트패드와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양사는 내년 12월까지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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