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존발렌타인] “Consumerism” 소비문화

Making and selling and buying and using. This is the heart of consumerism. We are all consumers. We shop and buy and we use things until it’s time to buy something else. Over and over again, this is how we live.

​Is there a purpose to all of it? Maybe it’s at least partially related to living healthy or comfort lives. Probably part of consumerism is just the simple joy of having new things.

It’s not bad to reward ourselves for our working efforts. It’s also wise to prepare for the future.

제조하고 판매하고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 이것이 소비문화의 핵심이다. 우리는 모두 소비자이다. 우리는 쇼핑하고 구매하고 다른 것을 살 때가 될 때까지 물건들을 사용한다. 계속 반복해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간다.

​이 모든 것에 목적이 있을까? 어쩌면 적어도 건강한 삶이나 안락한 삶과 부분적으로는 관련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소비주의의 일부는 새로운 것을 갖는 단순한 즐거움일 것이다.

​우리의 노력에 대해 스스로 보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것이다.

Expression & Practice:

1. Is there a purpose to all of it?

   Is there a purpose to ___?

a. Is there a purpose to hiding secret money?

   비밀자금을 숨기는 목적이 있을까?

b. Is there a purpose to filing a tax report early?

   세금 신고를 일찍 하려는 목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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