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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서울시, 청년기업 민간투자유치 추진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20.07.21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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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이 오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출처= 서울시)
(출처= 서울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는 임팩트투자 전문기관 크레비스파트너스와 '2019-2020.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셜벤처 지원 공공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규모로 프로젝트 별로 2년간 최대 10억원까지 지급한다. 지원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학생독립만세(후불제 취업교육 플랫폼) ▲위대한상사 (프롭테크 활용 시간제 공유주방 플랫폼) ▲인포그린(생활제품 유해성분 큐레이션 서비스) ▲유티인프라(암환자 맞춤형 영양관리 플랫폼) ▲공공공간(온디맨드 커스터마이징 굿즈 제작/ 판매 플랫폼) ▲퍼플레이컴퍼니(성평등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트래쉬버스터즈(축제/행사 1회용품 대체 서비스) ▲우트(지역 기반 이웃 커뮤니티 플랫폼) 등 교육, 일자리, 환경 분야 8개 팀이 그동안의 성과와 사업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로 2017년 5월~2018년 12월 진행된 '2017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의 경우 도시, 환경, 교육, 문화 분야에서 총 14개 프로젝트가 선발돼 사업비 기준 260% 이상의 임팩트(재무, 고용, 사회적 가치 환산)를 창출했다.
   
김영경 청년청장은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2019년부터 2년 여 간 청년기업, 청년단체들이 사회변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서울시가 지원하고 민간투자사인 크레비스파트너스가 함께한 3자 협력 모델"이라며" 이 결실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투자자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2020.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온라인 데모데이는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따라 신청자에 한해 각 팀의 투자유치 영상이 22일부터 이메일로 전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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