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서울역 맞이방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 개최

한국철도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지원을 위해 개최한 서울역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 모습 (사진= 한국철도)
한국철도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지원을 위해 개최한 서울역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 모습 (사진= 한국철도)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서울역 맞이방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49개 중소 상공인이 참여한다. 소비자는 잡화와 의류, 식품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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