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장기간 업데이트 안돼는 매체 대상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매체 누리집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장기간 신규 기사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19곳에 참여서약사의 지위상실을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신위가 서약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신규기사가 3개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은 매체 등이 발견됐다. 

지난해 10월에도 인신위는 자율심의 참여서약 매체 10곳에 대해 서약사 지위상실을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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