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홍삼, 연령별 최적화 성분으로 설계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KGC인삼공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정관장 홍이장군 ‘홍이가 그린(Green) 빌리지’ 한정판을 선보였다. 

홍이가 그린 빌리지 (사진= KGC인삼공사)
홍이가 그린 빌리지 (사진= KGC인삼공사)

‘홍이가 그린 빌리지’는 홍이장군 90포와 컬러링 포스터,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돼 소비자 트렌드 HOLO(홀로)를 반영했다. 

HOLO(홀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YOLO(You Only Live Once)가 진화한 신조어다. 면역용품(Health care), 대용량제품(Oversize), 집콕(Life at home), 온라인(Online)을 의미한다.

‘홍이가 그린 빌리지’는 면역력 관리에 특화된 홍삼, 3개월 동안 섭취 가능한 90포 대용량, 그림그리기 굿즈 등으로 구성됐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이장군’이 식약처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홍삼’을 바탕으로 자녀 연령에 따라 최적화된 성분을 설계해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린이날을 야외에서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