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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명소, 바로 여기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20.04.14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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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화성행궁 등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국내 야간명소를 찾아가보는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국내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관광 100선을 최근 발표했다. 

공사는 2월 중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 데이터(281만 건)를 통해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고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 및 안전, 지역 기여도를 전문가들과 판단해, 최종 선정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화성행궁 야간개장 (사진= 한국관광공사)

100곳 중 △서울특별시(덕수궁 돌담길, 반포한강공원 등) △부산광역시(달맞이언덕 문탠로드, 송도해상케이블카 등) △대구광역시(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수성못 등) △인천광역시(강화문화재 야행, 송도센트럴파크 등) △광주광역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 월봉서원) △대전광역시(대동하늘공원,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산책) △울산광역시(시티투어 생태탐방, 대왕암공원 등) △세종특별자치도(세종호수공원) △경기도(화성행궁 야간개장, 행주산성 등) △강원도(별마로천문대, 안목해변 등) △충청남도(서산해미읍성, 궁남지 등) △충청북도(중앙탑 일원, 단양강 잔도 등) △전라남도(여수 해상케이블카, 보성차밭빛축제 등) △전라북도(전주 문화재야행) △경상남도(통영밤바다 야경투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등) △경상북도(동궁과 월지, 월영야행 등) △제주특별자치도(라이트 아트 페스타, 새연교 등)가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송도 해상케이블카 (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공사는 타 경쟁국에 비해 국내 치안이 우수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면 관광객 체재일수 확대에 따른 관광소비와 함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 홍보가 부족했거나 숨겨져 있던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널리 알려, 야간시간대 관광객 유치 확보 및 체재시간 증대를 통해 지역 숙박까지 유도해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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