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영국 식료품 매장에서 판매됐던 Branston 피클이 제조 과정 중 플라스틱이 조각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80g부터 520g까지의 다양한 용량으로 담겨 소비자에게 판매됐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각 섭취를 금지하고 해당 제조일자와 코드를 확인해 구매처에 반품 및 잔액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관련기사
김정수 기자
womanc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