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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정근 후보 “부동산 정책 확실하게 손보겠다”
  • 임현성 기자
  • 승인 2020.03.30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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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 공약 발표
민주당 중앙당 대변인단 부대변인으로도 활동 중인 이정근 후보
민주당 중앙당 대변인단 부대변인으로도 활동 중인 이정근 후보

[우먼컨슈머= 임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서초갑 이정근 후보가 지난 27일 “1주택자 종부세 부담 경감,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장기 실거주자 종부세 완전 면제, 주택연금 가입기준 9억 원 상한 폐지”등 지역에 맞는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후보는 “실거주자들에 대한 과도한 종부세 부과는 법 취지와 맞지 않다”라며 “서초에서 뿌리를 박고 살아온 어르신들이 부동산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다. 장기 실거주자들을 위한 세금 구제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법을 새로 만들고, 잘못된 정책은 바로 잡아야 한다”라며, 지역민들의 재산권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보도자료를 통해 각종 부동산 세금 정책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는데 ‘1세대 1주택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를 차등 감면하여 지나친 재산권 침해 방지’, ‘장기 실거주자 종합부동산세 완전 면제를 통해 세금 부담 완화’, ‘1세대 1주택 주택연금 가입기준 상한 9억 원 폐지, 12~15억 원으로 현실화’ 등이다.

민주당 중앙당 대변인단 부대변인으로도 활동 중인 이정근 후보는 기자,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MBC TV ‘휴먼 다큐 인간시대’, ‘PD 수첩’을 비롯하여 EBS TV ‘환경스페셜’, ‘하나뿐인 지구’ 등의 탐사 다큐멘타리 및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하였고,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선거캠프에 발탁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로 나선 두 번의 대선에서 민주당 서초구(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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