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삼성카드의 유아교육 커뮤니티 서비스 '키즈곰곰'이 아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콘텐츠, '곰곰TV'를 선보였다. 

'곰곰TV'는 '키즈곰곰'의 캐릭터 곰곰이와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창의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선행학습, 질문을 할 수 있다. 상업적인 광고가 없는 게 특징이다. 

삼성카드는 '곰곰TV'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의 SNS에 '곰곰TV' 영상을 공유한 인증샷을 '키즈곰곰' 앱에 등록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모바일 쿠폰,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키즈곰곰'은 재미있는 그림과 기발한 질문으로 아이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고 아이 대답은 멀티미디어로 저장돼 간직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키즈곰곰'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