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유발' 위험있어...소비자에 반품 및 환불 권고

[우먼 컨슈머 = 김정수 기자]   마켓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미국 전역에 유통됐던 롯데 초코파이에 표기되지 않은 아몬드 성분이 소량 발견됐다.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제공기관 FDA )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제공기관 FDA )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아몬드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극도로 민감한 소비자가 섭취할 경우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소비자원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처에 반품하고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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