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유럽 등에서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신생아 침낭에서 단추가 떨어져, 질식 위험이 있어 판매중단을 조치했다. 

 

(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기관 EC)
(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기관 EC)

이 제품은 뜨개질한 니트 소재로 신생아의 침낭(겉싸개)이나 유모차 담요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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