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3월 말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13월의 보너스, 5%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뱅키스는 비대면이나 시중은행에서 개설하는 한투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은 연이자 5%의 특판 발행어음을 3월 말까지 판매한다.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연이자 5%의 특판 발행어음을 3월 말까지 판매한다.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금융상품 계좌를 첫 개설한 뱅키스 고객에게 연 5% 퍼스트 발행어음(91일물)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가능금액은 1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다. 선착순 1천명이 넘거나 발행어음 한도 50억 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된다. 퍼스트발행어음은 한투증권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어음으로 가입시점 이자가 확정되는 만기 1년 내 약정수익률 상품이다. 

최서룡 e비즈니스 본부장은 "연말정산 환급금 등 여유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주식 외에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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