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은련 기자] 롯데제과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지하1층에서 길리안 초콜렛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18년 세계 초콜릿 마스터즈 5위에 오른 국가대표 초콜릿 장인 김은혜 셰프가 만든 초콜릿 전시물을 선보인다.

남녀의 사랑 고백을 테마로 한 이 전시물은 한 달여의 사전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국가대표 초콜렛 장인 김은혜 쉐프의 초콜렛전시물
국가대표 초콜렛 장인 김은혜 쉐프의 초콜렛전시물

현장에서는 해마 모양의 루비 초콜릿을 즉석에서 만들어 소비자에게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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