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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의원, ‘20대 국회 대정부질문 우수 의원’ 선정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20.02.1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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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제 의원, 가계부채 증가·대부업 문제 심도있게 질문”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평가한 ‘20대 국회 대정부질문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 (사진= 제윤경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 (사진= 제윤경 의원실)

입법·사법감시 법률전문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대 국회에서 대정부질문한 의원 396명(중복포함)의 질문의 전문성, 질문횟수 및 질문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 의원을 우수 의원으로 꼽았다고 11일 밝혔다. 

제윤경 의원은 2016년 12월 20일,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정부의 LTV·DTI 완화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과 그에 의한 가계부채 폭증을 지적하며 많은 서민들이 신용불량자를 넘어 연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일호 기재부 장관은 “부동산시장 대책과 가계부채 대책을 여러 차례 발표했고 또 우려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7월 11일 대정부질문에서도 제 의원은 “정부가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많은 성과들을 얻었기는 하지만 여전히 장기연체 채권 및 과도한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이 많이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요구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에 동감하고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들을 이제는 끊어야한다”며, 제윤경 의원에게 “관련 법안의 발의를 요청하고 정부가 이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윤경 의원의 대정부질문에 대해 “비례대표로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대부업 문제 등을 심도 있게 조명했으며 채무자 보호제도 등 금융소외자에 대한 정책질문을 하여 호평을 받았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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