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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개인위생관리 중요...관련 제품은?
  • 김은련 기자
  • 승인 2020.02.05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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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김은련 기자] 5일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일본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탄 2666명 가운데 11명이 확진자로 판정된 가운데 한국 국적자 9명도 탑승하고 있다는 소식에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시민들이 다중시설 이용을 꺼리고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이집, 유통시설 등이 임시휴업하게 되면서 소비 급감도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공용화장실,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장소에서 다량의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있어 개인위생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유랑'의 '세니타이저' 휴대용 멀티소독제, 한미약품 '한미 프레시핸드워시', '랩신 ' KF 94등급 마스크.
'유랑'의 '세니타이저' 휴대용 멀티소독제, 한미약품 '한미 프레시핸드워시', '랩신 ' KF 94등급 마스크.

씻지 않은 손은 물론, 휴대폰, 이어폰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시 잡게되는 손잡이, 자차 운전 시 차량 핸들, 근무 또는 집 등에서 사용하게 되는 키보드, 마우스 등은 세균이 많은 물건 중 하나다. 

‘유랑’의 ‘세니타이저’는 휴대용 멀티 소독제 제품으로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에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에 대해 99.999% 살균력을 보여주며 곡물을 원료로 미생물∙효소에 의한 발효로 생산한 발효주정을 사용한 천연 살균제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판 중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에탄올 정제수 글리세린을 8대 1대 1로 섞으면 손쉽게 손소독제를 만들 수 있다. 이를 다회용 용기에 담아 가방에 넣고 수시로 사용하면 좋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치료방법이 없는 질병이다. 무엇보다 30초 이상 비누 또는 손세정제로 손씻기를 잘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는 신종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방법이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도 손씻기는 ‘셀프 백신’이라 할 만큼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미약품’의 ‘한미 프레쉬 핸드워시’는 피부 임상시험을 통해 호흡기 감염 등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해 각각 97.7% 및 87.3% 항균력을 인증 받았다. 자주 씻어야 하는 만큼 약산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 자극이 적고, pH 밸런스를 유지해 건강한 손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꼭 손세정제가 아니더라도 공중화장실 비누 등은 생각보다 세균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비누의 외형만 보고 판단하지말고 꼼꼼하게 손을 씻어보자.

마스크 착용은 바이러스감염 예방에 있어 중요한 예방 수칙중 하나다. 타인의 침방울, 가래나 내게서 나올 수 있는 침방울 등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차단 성능이 있어 입자성 유해물질을 걸러주고, 호흡기를 보호한다. 

‘랩신’의 ‘KF94마스크’는 3단 폴더형 입체설계로 정전필터가 얼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고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며 피부에 닿는 안감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보건용 마스크를 빨아써도 된다는 것은 가짜 정보다. 현 상황에서 보건용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미세먼지 때문이 아니기에 출퇴근용 또는 짧은 시간만 깨끗하게 사용했다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놓고 한 두번 재사용할 순 있지만 오염됐을 경우 버리는 것이 좋다. KF94가 없다면 KF80을 구매해 착용해도 된다.

면연력이 저하됐다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비교적 감염이 쉬워진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 관련 건강 제품인 홍삼, 비타민B, 영양제 섭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다만 이들 제품을 다양하게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안 걸릴 것이라 자신하면 안 된다. 또 체질에 따라 해당 건강식품이 안 맞을 수 있어 가짜 정보들을 맹신해 함부로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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