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메시지 각인, 구매자에 선물 포장서비스 제공

[우먼컨슈머= 김은련 기자]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은 발렌타인데이(2월 14일)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LOVE 브레이슬릿’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다니엘 웰링턴)

오는 2월 17일까지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우 이성경이 착용한 ‘love 브레이슬릿’은 “I LOVE YOU” 메시지가 새겨져있다. 색상은 로즈 골드, 실버이며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스몰, 라지 사이즈로 준비돼있다. 

 (사진= 다니엘 웰링턴)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담당자는 “‘I LOVE YOU’ 메시지가 새겨진 ‘LOVE 브레이슬릿’으로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다양한 SNS 채널에서 배우 이성경과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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