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문화 확산에 앞장”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SRT 운영사 SR이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에 지난 달 27일 가입했다고 전했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 두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은 청렴경영 강화를 위해 27일(금)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에 가입했다. (사진= SR 제공)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 두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은 청렴경영 강화를 위해 27일(금)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에 가입했다. (사진= SR 제공)

협의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구현을 위해 2018년 주요 공공기관이 모여 발족한 공기업 협의체다. 2019년 12월 기준, SR을 비롯한 39개 공공기관이 참여 중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일원으로서 청렴사회 구현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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