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으로 일본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12~1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탈리아 가구업체 비앤비 이탈리아(B&B ITALIA)매장에서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녹아있는 공간’을 주제로 프리미엄 가구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LG전자의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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