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으로 일본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탈리아 가구업체 비앤비 이탈리아(B&B ITALIA)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을 프리미엄 가구를 전시했다. LG시그니처 제품이 에드워드 바버와 제이 오스거비(Edward Barber and Jay Osgerby),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의자, 테이블 등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어 있는 모습 (사진= LG전자 제공)
LG전자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탈리아 가구업체 비앤비 이탈리아(B&B ITALIA)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을 프리미엄 가구를 전시했다. LG시그니처 제품이 에드워드 바버와 제이 오스거비(Edward Barber and Jay Osgerby), 빈센트 반 두이센(Vincent van Duysen)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의자, 테이블 등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어 있는 모습 (사진= LG전자 제공)

LG전자는 12~1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탈리아 가구업체 비앤비 이탈리아(B&B ITALIA)매장에서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녹아있는 공간’을 주제로 프리미엄 가구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LG전자의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