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상처치료제로 높은 인지도, 신뢰도, 효능 인정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마데카솔이 28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개최된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시상식’에서 일반의약품 부문,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에 선정됐다.

28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개최된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시상식’, 한국마케팅협회 김승엽 부회장(좌) /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우)(사진=동국제약 제공)
28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개최된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시상식’, 한국마케팅협회 김승엽 부회장(좌) /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우)(사진=동국제약 제공)

50년 동안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마데카솔은 식물성분의 상처치료제로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는 ”소비자분들이 직접 평가하고 투표해 뽑아주셨다는 점에서, 이번에 마데카솔이 선정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대한민국 1위 상처치료제로서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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