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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미네랄워터 ‘제주용암수’ 선봬...'제2의 도약' 꿈꾼다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9.11.27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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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mL, 2L 판매 시작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오리온이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로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오리온 제주용암수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오리온 허인철 부회장이 오리온 제주용암수 브랜드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리온 제공)
오리온 제주용암수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오리온 허인철 부회장이 오리온 제주용암수 브랜드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26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mL, 2L 신제품을 선보였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하기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브랜드다. 

주요 미네랄 성분으로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mg/L,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도와줄 수 있는 칼륨 22mg/L,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mg/L 등이 담겨있다. 국내 시판 중인 일반 생수 대비 칼슘은 13배, 칼륨 7개 마그네슘은 2배 많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몸의 산성화를 겪는 소비자를 위해 pH 8.1~8.9로 약알칼리화 했다.

제품 개발을 위해 세계 기술진과 연구진이 참여했다.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인 독일 크로네스(KRONES), 캡(Cap)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NESTAL)에서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을 도입했다. 

미네랄 블렌딩 및 물 맛과 관련, 미네랄 추출기술 권위자인 일본의 우콘 박사,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고재윤 교수 등이 참여했다. 

병 디자인은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맡았다. 

제주도를 모티브로 세로선, 가로선을 활용해 주상절리와 바다 수평선을 형상화했다. 병 라벨도 우뚝 솟은 한라산과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담았다. 

오리온은 이 제품을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에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0월 제품 출시 전부터 중국 2대 커피 체인인 ‘루이싱 커피’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제주도 경제발전과 청정 자연 보존을 위해 오리온재단과 함께 작년부터 제주용암수가 속한 구좌읍, 성산읍 등에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좌사랑 희망드림사업’에 3년간 3억 원을, ‘성산희망동행’ 사업 3년간 3억 원 후원을 확정했다. 오리오제주용암수 법인은 이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제주도 균형발전과 노인복지, 용암해수산업단지가 위치한 구좌읍 지역의 주민발전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제주도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이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하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미네랄워터’의 중요성과 가치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12월 1일, 오리온 제주용암수 가정배송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소비자에게 530mL 60병 체험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 3명에게 가정배송 앱을 추천하고 정기배송 주문 시 4회차, 8회차, 12회차 등 배송 4회차마다 무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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